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에서 빔 (문단 편집) == [[눈(신체)|눈]]에서 발사되는 [[빔]], [[레이저]] 공격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단어 == ||{{{#!wiki style="margin: -5px -10px" [[슈퍼맨(DC 확장 유니버스)|[[파일:20220103_113423.gif|width=100%]]]] [[사이클롭스(엑스맨 유니버스)|[[파일:external/i.imgbox.com/FOrS0Zsl.gif|width=100%]]]] [[홈랜더|[[파일:홈랜더 히트비전 1.gif|width=100%]]]]}}}|| 잘못 쓰면 손전등 정도의 기능만 있는 등의 개그가 되지만, [[간지폭풍|잘 쓰면 간지가 살아난다.]] [[눈깔괴물]] 혹은 [[눈알괴물]]과의 시너지는 극강. 가장 유명한 것은 [[슈퍼맨]]의 [[슈퍼맨/능력#s-6|히트 비전]]. 현실에서 인간이 눈에서 피해를 입힐 정도의 빔을 쏘려면 안구 내부에 고출력 레이저 모듈 + 배터리를 넣어야 하는데 일단 그걸 넣는 과정은 생략해도 레이저 모듈에 가려 시야 확보가 안 된다는 것과[* 소형화시킨 다음 맹점에 넣으면 시야 확보는 되겠지만 대신 시야에 검은색 뭔가가 둥둥 떠다니는것처럼 보일것이다.] 설사 성공한다고 해도 레이저를 발사했을때 안구가 그대로 박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직은 무리다. 인간형 로봇이라고 쳐도 굳이 그런 고출력 병기를 안구 같은 협소한 위치에 장착하기보단 좀 더 대구경이 가능한 입이나 팔이나 아니면 공간이 넉넉한 몸통에 장착하는 게 활용성 면에서 여러모로 나을 것이다. 눈에서 빔을 쏘는 로봇을 다룬 어떤 잡지의 특집기사([[뉴타입]]의 [[공상과학독본]]으로 추정.)에서는, '일반적인 엔지니어라면 광학센서와 광원을 같은 자리에 설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하고 시작했는데, 눈의 역할은 일종의 생체 카메라로써 가시광선을 받아들이는 생물학적 센서이기 때문에 메카닉이나 생물을 막론하고 시각기관의 레이저 공격이라는 기능은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 완전히 상충되는 기능이다. 레이저가 발사되는 동안 시각기관이 제 기능을 못 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야크트 미라쥬]]는 첫출격에서 안구에 장착한 대구경 빔을 생각없이 쏴버렸다가 시각 센서가 타버려 센서를 회복하는 동안 장님이 되어버렸다.] 눈에 착용해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콘택트렌즈]]가 발명되었다.[[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0-71233-1|논문]] 단, 안구 추적용도로 개발된 것이어서 살상력을 가질 정도로 강력한 출력은 나오지 않는다. 초능력으로 등장한 것은 1949년 슈퍼맨이 히트 비전을 사용한 것이 시초. 굳이 아군이 가지면 필살기 내지는 특수 기믹 기능이지만 적성 존재가 들고 나오면 기본 공격화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외계인의 침공을 다루는 작품에서 눈깔괴물 성향을 가진 외계인들의 능력으로도 등장하곤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